부처손과 석위
작성일 03-10-20 12:49
조회 1,260
댓글 7
본문
아슬아슬한 바위에 서있는 소나무 밑에서 부처손과 석위가 사이좋게 살아갑니다.
댓글목록 7
색감이 차---암 좋습니다. 마음에 평안을 주며...
손바닥은 안보이네요. 아직도 여름이군요
그리운 녹음을 담으셨네요.
마치 한여름 같습니다. ~~
마치 한여름 같습니다. ~~
한꺼번에 두가지의 식물을 보셨군요 ^^
바위가 보였다면 넘 멋있을 것 같아요....
아직도 겨울채비를 하지 않고 싱싱하네요...
정겨븐
자연의 아름다움~~
자연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