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둘
작성일 03-10-24 01:32
조회 83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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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풀.....
모습은 다르지만 바위솔~
댓글목록 8
꼭 죽순들처럼 맹렬한 모습입니다.
장관이네요. 자생지에 있는 바위솔은 본 적이 없는데.
이런 모습은 첨,,, 처녀지인 듯 발 디딜 곳, 팔 괴일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개화기가 끝날 무렵이라 아쉬웠지만, 내년에도 기다려 주겠지요.
대단한 군락입니다.
음... 얼른 가서 보고싶네요.
와~~~!!!자생지에서 그아이들을 만나셨을때의 기분이 느껴집니다.
아! 바위솔 모듬이군요^^. 한번에 이렇게 많은 바위솔을 !
소오나무와
나아엽과
바위들의 솔이~~
나아엽과
바위들의 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