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반 사람 반
작성일 03-10-13 00:32
조회 972
댓글 6
본문
640 x 480
한강고수부지입니다.
꽃 반 사람 반
겨울이 오기전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고 싶은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한참 꽃길을 걷는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 겁니다.
미처 저 길을 다 가지도 못했는데...
아쉬움을 뒤로한채 돌아오고야 말았습니다.
꽃 반 사람 반
겨울이 오기전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고 싶은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한참 꽃길을 걷는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 겁니다.
미처 저 길을 다 가지도 못했는데...
아쉬움을 뒤로한채 돌아오고야 말았습니다.
댓글목록 6
메리골드 꽃밭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선희씨 노래 같네요...잘 들었구요. 감사합니다.
이선희씨 노래 같네요...잘 들었구요. 감사합니다.
코스모스와 메리골드. 구리시군요. 남양주시에서 멀리까지 오시었군요.
날이 좋았더라면 더 좋았을 걸.
날이 좋았더라면 더 좋았을 걸.
흐린 것이 아웃포커싱 된 것 같아 오히려 운치가 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해 죄송하네요
사람을 밀쳐내구
아릅다븜을 위하여~~
아릅다븜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