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아쉬워 하며,,,
작성일 03-10-30 00:38
조회 91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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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의/꽃
노래는 너무 이른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8
바다가 고향인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너른벌판님의 고향은 너른바다였군요. ^^
어쩐지 낯익은 곳이였습니다..제고향이군요..^^
넘 멋진 선물을 가져오셨군요....
좋습니다, 저곳에 나두 가고싶다....
한 구절의 시상이 떠오를듯...
거제 칠천도에서 본 칠천교...
칠천도라
다음엔 들러야허겟군여^^
다음엔 들러야허겟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