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
작성일 03-11-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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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에서
댓글목록 37
용필아저씨가 외롭지 말라하잖유~ ^^
그렇게 아프다면..
외로울때는 노래를 불러요..♪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외롭다 하니까 진짜 외로워 지려는데 우짭니꺼?
외(?) 그머니나....용필 오빠넹...
외로워 마세요...노래가 나오그마니라.
외 자 안쓴 사람은 외롭지 않은지 몰러..ㅎㅎ
외삼촌같은 지부장님.......지는 별소리는 절대 안하고 달같은소리만 합니더...ㅋㅋ
외 자로 시작 할라고 달님 별 소리 다 합니더.
외로운 갈대를 볼때는 외눈으로 보라....그리고, 외로운 갈대처럼 외사랑에 가슴아파 하여라......엥~~! 시방 나가 무신 소리를 하능겨....ㅋㅋ
외톨이 꽃소리님..ㅋㅋㅋ 이건 몰랏쥬???
외로운 갈대 이렇게 쓰도 될란가 모리겄네요.
외자 안쓰신 꽃소리님 맛난거 사이소 반칙입니더 ㅋㅋ
외로움이 주제구만요..^^
외자로 모두 시작을 하셨구만요..재미 있구만요..ㅋㅋㅋ
우리 본시 저렇게 외롭거늘... 서로 때리지 말아요...!
외로움이 인간의 본질이므로... 이미 그걸 안다면 외롭지 않은 건가요?
외(?)들 그러신다냐^^
외나무다리.....
외로우면 무슨 노래 하나 올릴까요. 신청곡 받습니다.
외따로 떨어져 있으면 늘 그렇당께요..
외로우셔서 어떡해요....원래 사람은 외로운 존재래요...
외로분데요. 지금 지맴이요...
외 짜로 할께 없는데..^^
외그러셔유?? 아고 헷갈리라
외 많이 쓰셧슈..달님..ㅋㅋㅋ분위기 안흐릴라고 무지 노력함.
외롭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국화님 됐쥬? ㅋㅋ
외로움에 떨고있는 들국화 아닌 갈대...
외자로 시작 안하면 왕따 당하는 거쥬?
외롭지 않습니더.
외로울꺼 같은디?
외롭기 그지없습니더.. 연약한 갈대의순정이라 할까요..~
외롭게 주남저수지를 배회하는 한 사내가 떠오릅니다.
외롭게 주남을 지키는 파수꾼인가 봅미더?
외롭당....고기잡이는 갈대를 꺽지 않는다..김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