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어유...

  화살표시를 넣기도 그렇고,^^  용문산 정상엔 군부대가 있어서 민간인은 통제가 되지요,산세가 특이한 모양이 아니면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도하고..옳으면 어떻고 그르면 어떻습니까. 산은 늘~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ㅎㅎㅎ

  유명산은 산정상에 고냉지 채소밭이 있던데요.용문산 정상엔 군부대가있어 저리 파져 보여요.

  아닌데..두분이 우기시면 내가 지는데,,그래도 아닌데..

  한송님, 저도 자꾸 의문이 생겨서 이곳에 들어오는데. 제 생각이 맞는가 봅니다^^

  저는 동섭님 의견에 한 표 던질랍니다. 검단산에서 보면 용문산이 더 가깝지요...

  동섭님.언능 개나리갖고 갑시다.전 보따리갖고 갈께요.

  동섭님과 양재님이 개나리 보따리메고 현지 답사 가셔야겠네요.

  김동섭님,저는 사진 뒷부분의 뭉툭한?봉우리가 용문산 정상이고,그앞산이 유명산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있습니다.^^구름빛깔이 엄청 곱습니다

  전에 원주 살때에 용문산 자주 놀러갔었는데, 여기서 만나니 반갑군요

  사진의 중앙부근 뾰족한 봉우리가 용문산,그뒤로 이어지는 곳이 유명산이지요.

  어디가 용문산이고 어느봉우리가 유명산인지요? 오른쪽? 왼쪽?

  김동섭님,맞습니다 맞고요,,

  검단산에서 담으셨군요..  오늘은 남한강의 물이 비교적 맑은 편 입니다.

  가슴이 탁트이는 군만요? 산에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