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작성일 03-11-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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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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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이 쪽감이라 하던가요? 초겨울의 입구에... 정겹습니다.
단감 홍시는 별로 .... 입니다.
얌체같지만 꺽어다 집에다걸어놓고싶네요...홍시 만들어먹게...
잘~익은 감입니다.ㅎㅎ 먹고싶다.
제대로 물렀는데요 입맛 다셔집니다.
까치 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