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한송님도 진담만 하시는분.ㅡ_ㅡㅋㅋ

  양재님! 저러다가 언제 히말라야 간다고 나서는가 아닌니 모르겄네...

  잉? 여긴 제 구역인데요? 여기까징 진출하시다니...

  ㅋㅋ 그럼 진담이지요. 제가 요즘엔 바빠서 따로 등산 할 시간이 없거든요. 그냥 업무차 들락거리긴해도 그건 "노동"에 속하지 "운동"이나 "취미"는 아니니까...

  어휴,,별말씀을,,진담이시죠?

  이양재님의 산 사진은 늘 감사히 봅니다.

  저기에 흰눈이 덮히면 정말 멋진 풍경이 상상됩니다.

  이양재님. 도봉산 등산 하셨나보네요..여그가 울집 뒷산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