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 싶다

  아 말로만 들어보던 그 겨울바다

  평화로운 바다입니다...근심걱정도 없어보이죠?...

  정말 괜잖은 풍경이어요,선생님 음악나오는 달력이요? ㅎㅎ 알순 없지만  엄청난 수입원이 될수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한숨을 쉬게 되는 것은 어찌된 일인가요?

  따스한 햇살이 느껴지는...고요한 풍경이네요.

  겨울바다! 그 쓸쓸함에 대하여...

  정래님! 광암에서 수정쪽으....

  넘 평화로운 풍경이군요 ^^*

  사진으로보니 더 없이 좋습니다. 광암해수욕장 안마을 인가예???

  바다가 호수같이 잔잔합니다. 물빛이 수채화 물감을 풀어 놓은듯 합니다.

  남쪽바다.... 섬... 물새들... 사진도 넘좋구요. 멋집니다요..

  음악도 멋지고....
사진도 멋지고....
지부장님! 음악 나오는  달력 만드시면 저두 하나 부탁드립니다...^^

  국화님 지가 음악 나오는 달력을 내년에 만들낍니더.
동섭님! 출장 갔다 오는길 이고요. 4시쯤 되었을 것 입니더.

  마치 달력 보는것 같은데 음악 나오는 달력도 다 있나 싶네요. ㅋㅋㅋ

  저녁나절의 사진인가요?  적막하면서도, 평온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