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열며...
작성일 03-12-12 10:24
조회 493
댓글 16
본문
640 x 480
또 다른 그림이 예뻐서 두개나 올립니다..
지송..~
댓글목록 16
그렇게 할까요. 정옥님..ㅎㅎ..~~
이슬초님 아파트 한 사흘만 빌립시더.
짱이네요
네. 좋아하시는 분들 다초대하고 싶네요..
바다의 미명을 정말 보고 싶습니다.
이슬초님, 맨날 가슴이 콩당콩당 뛰시겠어요!
왼쪽에 밝은 불빛은 전조등같고... 잠에서 깨어나 생동하기 전이군요.
이슬초님 댁은 정말 명당 입니다. 계속 좋은사진 담아 올려 주세요. 즐감입니다.
아름다움을 보고 사시니 아름다울 수 밖에...
영화의 한장면을 연상케 하네요
이슬초님의 2장의 사진 너무 좋습니다.
이슬초언니 매일 행복 하시겄어요..
감개무량! 새로운 날의 시작을 위하여 깨어나봐!
곧 붉은 태양이 대지를 비추어 주겠지요 ^^*
날이 밝으려면 아직멀었는데 배들은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네요 ..
여명을 기다리는 고요함과 새날에 대한 기대를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