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의 야경
작성일 03-12-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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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새로운 명물 이지요.
댓글목록 15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올 여름에 저 곳을 구경갔다 왔는데 정말 야경이 넘 좋았어요
2004년 해 맞이는 광안대교로 오시이소.
지는 그냥 아래위로 왔다 갔다만 했네예.
벡스코에서 올라가는 입구를 못찾아서 애먹었던 기억이...
정말 대단한 다리군요 근사합니다 사진도 참 잘 찍으셨구요
저는 그냥 방한복을 챙겨입고 걸어봤으면..하는데요 ^^
차로 한번 건너 봤으면..
멋집니다.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지난번 부산 갔을때 하루 저녁 머물고 오는건데 아쉽습니다.
다리치곤 너무 기일다. 가볼날이 있을라나....
광안리 해변가 카페에서 마티니 한잔 하고 바라보면 경치 죽인다더만...크으~~~ 생각만해도...춥다.
아!~ 그렇구나. 그래서 추운 날씨에도 연인들이 많이 보이드라...^-^
여긴 밤에 애인하고 봐야 한다는디 우째된기 지는 식구들하고 벌건 대낮에만 봐서리...그래두 좋긴 좋더만요...바다라...
월래에서 해운대까지 해안도로 일주하고 돌아오는 길에 잠깐 광안대교 구경 좀 하고 왔습니더.
지부장님.. 언제 부산바닥에 발들여 놓았을까.... 살짝왔다 갔꾸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