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명
작성일 03-12-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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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나가다......
- 03. 12. 21. 강릉에서
댓글목록 11
우~~~감춰진 세상의 비상을 보는듯,기가 막힘니다
저 같으면 홀로 마음속에만 담고 왔을텐데.. 멋진 모습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어둠의 장막을 거치고 온세상에 빛을..늘보님 열정에 감탄합니다.^^
ㅎㅎㅎ 명암이 확연히 대비되는군요
암흑에서 광명으로........장관입니다.
그믐달이 아슬아슬하게 보이는군요. 멋진 작품입니다.
나무늘보님 제가 담으려했던 저~기위에 손톱달.... 외롭게 걸려있던 저달이 여기에 담겨져 있네요. 새벽에 저모습을 봤거든요..
곧 암흑의 세계를 밝힐 태양이 솟아오르겠지요??? 멋진 순간입니다.
멋진 장면입니다. 금방이라도 햇님이 방긋할 것 같네요.
가슴벅찬 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