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작성일 03-12-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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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甲申年 새해엔 회원님 모두에게 좋은 일만있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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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이든 일몰이든 빛퍼짐은 직접봣을때 환성을 자아내게 하더군요.
정말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
태양의 외침이 들리는듯.. 장백산 호랑이의 표호..
............. 정자에 앉아, 무념무상.
삼라만상에, 모든이의 가슴에, 모든 날들에 서광을 비추입니다.
모두가 힘들어 했던 (오죽하면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얘기가 나왔을꼬...), 그러나 지나놓고 보면 아쉬운 한 해가 이렇게 저물어갑니다. 새해에는 야사모 회원 여러분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와~. 멋있습니다. 아이디에 어울리는 사진인 것 같군요. 정말 새해에는 모두에게 행복한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