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아래 에 내려가서 찍으셨네요...무척 힘드셨을텐데....

  좌측 맨끝의 고사목은 죽어서도 운치를 남기는 군요.

  퇴적암으로 이루어진 절벽인듯.. 멋~있습니다.

  또 다른 시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이슬초님 부산은 내년 여름에 갈 겁니다. 그 때 연락드려도 되겠지요???

  전 시골낭군님이 부산에 오신줄로 알고 깜짝 놀랬네요. 다대포 몰운대가 있어서 그곳인줄 알았네요,  비스무리 하군요.

  황제님 언제든지 오십시요,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멋지군요. 정선자랑 너무 하시면 언젠가는 정선으로 쳐들어 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