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단풍시대는 가고..

  눈이 많이 온듯, 산이 밋밋해져 보이네요.

  눈덮힌 내장산의 설경, 내장산의 단풍만큼이나 멋지군요

  고운님, 이슬초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만사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는체... 죽헌님 오랫만에 멋진 사진 봅니다..

  어제 내장산을 바라보면서 한없이 걸어던 방장산 눈길 임도가 생각납니다. 메아리가 들릴 듯합니다

  죽헌님도 안녕하셨지요? 묵은 해를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많은 복을 누리십시요. 앗! 사진이 바뀌었군요..댓글도 다시 달아야겠네..^^

  메아리님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죽헌님, 오랫만에 오셨군요. 많이 쌓인 눈 밭에는 온갖 소음도 묻혀버린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