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중턱에서..
작성일 04-01-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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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450m 정도되는 지방도로 옆의 산에 오르다가 문득... 바람이 세게 불어 카메라도
붙들기가 어려웠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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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를때,아이젠과 눈이 들어갈까봐서 스패츠도 ..하산이 더 어렵다는 것은 아시지요?^^ 이양재님은 본인의 말씀을 하시는군요.ㅎㅎ
메아리님 길 미끄러울 땐 조심하세요. ^.^
메아리님 문득 산 아저씨라는 생각이 듭니다. 산 아줌마도 있다는데...ㅋㅎ
아름다운 산야에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군요.
아름답습니다.....이곳은 아직 눈 구경을 못했는데.....
메아리님이 고생하신 덕분에 좋은 풍경보게 되는군요
풍경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설경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