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바위& 일출
작성일 04-01-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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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에서 1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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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바위 가운데서 피어오르는 일출...멋집니다.
역시 지부장님 사진은 일품 입니다.좋은사진 즐감합니다.
두 형제 사이로 찬란한 일출이.....
두마리의 사자가 일출을 바라보고 있군요. 평온해 보입니다.
왼쪽의 것은 바다표범이 표효하는 모습이네요^&*^
멋진모습...즐감입니다..
턱수염 동생에게 형이 친근하게 바라보며 다정하게 이야기 하고있군요..
바다에 나가신 부모님을 기다리다가 바위가 됐나 봅니다..형제의 얼굴사이로 떠오르는 해가 글들의 희망을 말해줍니다.
왜 형제바위가 됐을까~ 부부간에 마주보고 있는 형상으로 보이는데..^^
아 안면 있다. 우리가족이 여기에 찍은 사진이 있는데... 해남에 한번 더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