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와 유람선...
작성일 04-01-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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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맞아 태종대공원을 찾은사람들은
유람선에도 몸을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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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중반 신혼여행때 오륙도 돌아가는 유람선을 타봤는데..저배가 그유람선과 비슷하군요.
바위를 앉고 돌아가는 유람선에 겨울의 냄새는 간 곳이 없군요.
꽃소리님 뛰어내리고 싶다니요.... 큰날소리를ㅎㅎㅎ 흰 물보라를 남기며 유람선은 그렇게 가는군요
태종대...! 뛰어 내리고 싶은 욕망을 자아내는 테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