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지도 않은 가 봐.
작성일 04-01-2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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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섬의 갈매기섬 인근에서 찍었습니다.
집채같은 파도가 밀려오는 앞에서 갈매기 한 마리가 한가롭게
거닐고 있습니다.
무섭지도 않은가 봐...
댓글목록 3
파도의 묘미를 음미하고 있는데....
바다와 바위가 그들의 터전인것을......
집채같은 파도에 눌려.. 피할 엄두도 못내고 있는것 같군요. 파도가.. 영화 십계에서 바다가 갈라지는 단면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