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작성일 04-01-26 12:41
조회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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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섬에 가고싶다..~
댓글목록 14
전 헤엄처서 갈수 있심다..이슬초님게서 김밥만 말아 주신다면야..저정도 거리야 뭘...(배고푸면 전 헤엄 못칩니다..ㅋㅋ)
저도 저 섬에 가고싶습니다.
조오기 탑처럼 서 있는 게 뭐지요? 등대치곤 이상하게 생겼네요.
참말로다가 저곳에서 번개때리먼 전국에서 다오실려나.. 발디딜틈 업시믄 물에 빠질틴디.... 다우리님 책임지것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누님! 저 섬에서 부산지회 번개 한번 때리시소
저나뭇가지 잡으려면 바로 밑이 천리 낭떠러지인데... 그냥 곁에서 잘보이나. 하더라..
멋지네요 ..언니..저 사진 찍을라고 나뭇가지 정리를 아저씨한테 시키셨지요..??
야사모님들에게만 보이는 환상의 섬!!!!
환상의 섬이라....
예에?? 오메~ 나 안갈라요~~!!
안된디요..! 가까운듯해도 배타고 20분거리인데 클날소리...
나뭇가지 사이로.. 환상의 섬이 보이는군요.
저도 가고 싶습니다. 헤엄쳐서 가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