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작성일 04-01-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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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로마 10.15) ^^
우~~~~~~ 너무 좋타 양재언닌 부지런도 하시지
한 폭~ 수묵화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요즘 양재님 사진에 힘이 넘치는 것 같아요. 산에 열심히 다니시면 다리 뿐 아니라 카메라에도 힘이 붙는 모양이죠.
손과 발 합쳐서 산을 걸어서 오르지 않고 날아서 오르실건가봐요...^^풍금님 발 재치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뽀글 파마머리도 볼 대마다 즐겁던네요...양재언니 손도 먼저 악수를 청하는 것 같아서 정감이 넘치네요...
아,참 여긴 관악산 입니다.육봉 국기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손과발이 합치면 뭘 못하겠어요.풍금님 한번 봅시다요,깨겡..ㅋㅋ
깨갱은 지가 하고 싶군요.포토샾으로 사진 올리는 작업하다가 제 실력으론 도저히 안돼어 울고 싶답니다.
야~~~호~~~~ 산이 부르는구나.....
이양재님이랑 산에나 함 가볼까 생각했었는데.. 깨갱입니다
오르고 오르면 못오를리 없는게 산입니다..^^*
이 겨울에도 꾸준하게 오르시는군요.
저도 궁금합니다. 어느산인지요? 오늘도 정상을 밟으셨나보군요.
멋진데 무슨산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