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유채입니다. 겨울에 심어 꽃이 핀 것이라 동지나물이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월 15-17일 제주에 다녀왔는데 유채꽃인줄 알고 좋아서 사진을 찍었었죠. 그런데 유채꽃은 4월에 핀다고 하네요. 지금 피어있는 것은 동지나물이래요. 꽃 잎이 배추잎 같이 생겼어요. 유채와 동지나물은 꽃은 같은데 잎이 다른다는군요.

  너무멋진 모습, ,바다와 하늘이 참으로  평온해입니다

  평화로운 제주도의 멋진 풍경사진 이군요. 님의 덕분에 즐감입니다.

  지는 79년도 지곳에서 이틀간 해돚이 보려다 못보고 그냥 왔답니다. 다시 가 보고싶은 곳인데......

  일출봉 아랫마을서 낯 설고 물 설은 2~30대를 보낸 곳입니다~~ 당연~ 애타던 친구들도 아직은 마니들 기억나구요~~

  멋진 곳입니다.

  갈매기, 푸른하늘, 푸른바다, 일출봉,  넘 멋드러진 한폭의 사진입니다.  즐감이네요

  저 곳에 해뜨거든 나를 불러주오~ 

  평화로운 풍경...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파란 하늘, 파란 바다, 흰 갈매기떼가 잘 어우로지고 있네요. 멋진 사진입니다.

  정말 좋군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지는 놈도 있고 피는 애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4월이 원래의 절정기죠.

  국화님,제가 1월에 제주도에 갔었는데,유채꽃이 많이 피어 있었으니,지금은 더 피었겠지요?

  그림같습니다.. 갈매기도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를 보내는듯..

  유채꽃은 피엇나요??

  예, 오늘 거기서 저도 쑥부쟁이를 찍었죠. 지난 가을부터 봄까지 쑥부쟁이의 생명력이 가히 놀랍더군요.

  언제봐도 자랑스런 일출봉입니다. 이쪽 왼편 언덕배기에 쑥부쟁이 멋드러지게 핀곳에서 기념사진 찍은게 잇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명소...

  언젠가 겨울여행차 갔다 일출봉 안을 들어가 보기도 했네예, 그당시 방목중인 말들이 있어 쬐끔은 겁을 내면서도 조심스럽게  오른쪽 끝 부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