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확 트입니다.. 오늘 바다는 조금 복잡해 보입니다.

  이슬초님 감사해요,저같이 공기나쁜 도시에선 님의 바닷가 사진이 청량제 역활 합니다.

  햐... 전 주로 땅만 보고 걷는데... 가끔 위도 쳐다봐야 겠네요... 위에도 이렇게 이쁜것이 있다니...

  오늘은 창밖을 내다보지 않으려 햇는데 반대편 빌딩창에 반사된 빛이 얼마나 강열하던지 불난줄 알고 나갔다가 일출을 맞앗네요. 자구만 비슷한 사진으로 실증내지는 않으시련지... 암튼 감사드립니다..`

  구름을 가르고 힘차게.

  찬란한 아침 햇살이 아침바다를 붉게 물들이고 있군요

  화알~짝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