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림자에 비친 구름이.. 웅장합니다.

  소피아님 잘 지내시죠! 저는 광안리에 시는게아니고 영도에 거주하고 있답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달빛그림자를 담으셨네요

  이슬초님,광안리 사신다하더니 밤바다를 올리셨네요?

  달그림자? 아니면 구름그림자, 아무튼 달빛, 구름 그리고 달빛을 압도 하는 듯한 바닷가의 불빛들, 아름다운 밤바다의 풍경 입니다.

  얼핏 초현실주의자 그림 같은...^^

  밤하늘

  얼어붙은 달그림자~♬

  같은 느낌으로 봐 주시니 또한 감사드려요..

  창가에 선 모습이 그려집니다....

  달그림자라 케서 얼른 클릭했더니......역시 달빛아래 풍경은 멋지군요...^^*

  하늘이 아주 그로테스크하게 표현 됐군요. 부산 앞 바다는 언제 봐도 좋습니다. 음악도 감미롭고요...

  꽤 오랫만에 이슬초님의 야경사진 보는 것 같습니다. 언제 봐도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하늘을 보면서...

  휘엉청 달빛이 비친 잔잔한 바다가 넘 좋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