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강천산 국립공원,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사뭇 장엄합니다.

  멋진 풍경입니다. 여름에 저 폭포수 밑에서 피서를 하면.....

  전날까지 비가와서 폭포수량이 많았어요.물줄기를 보면 셧터우선같지만 조리개우선모드입니다.오후에 바람이 세게일어 물알갱이가날리고있는 그대로 입니다.

  강천산 병풍폭포 아래로 지나가야 겠습니다. 지은 죄가 많아서리.....

  높이가 40m 이면 그 소리 또한 웅장할텐데, 사진에서 보면 비단폭처럼 사뿐하게 내려오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멋집니다.  우리 모두 그 밑을 지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겨울에도 물줄기는 여전 한것 같군요.

  야~ 멋집니다. 셧터우선모드로 찍은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