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작성일 04-02-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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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22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21
창원에는 벌써 노란 산수유가 예쁘게 피었군요. 즐감했습니다.
남쪽에는 산수유가 피었네요 .우리집 산수유는 언제나 필려나....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산수유네요. 분위기 끝내줍니다.^^
벌써 꽃망울을 터트렸군요..봄입니다. 노래와 잘 어울리네요..
산수유가 벌써 봄소식을 알리네요. 너무이뻐요...
지부장님의 눈이 아름답습니다. 좋네요...
봄망울 터졌네요.봄처녀가 치맛자락에 노랑,분홍색을 가득 담고 뿌릴기 시작했네요.
이곳은 아직도 눈이 있는데, 야사모엔 봄이 왔습니다.
참..참.. 멋진 사진입니다.
와 ! ~ 아 ... 봄이다 .^-^
봄의 전주곡..
ㅎㅎㅎ 산수유...주인이 고치셨으니 손님도 고칩니다. 어제 산에 갔다가 오는데 백양사(백암산) 고갯길을 넘어 오는데 노오란 꽃을 피운 나무가 보였습니다. 빗 속에 차를 세우고 되돌아가 보았더니 생강나무도 산수유도 아니고 지난 가을을 붙들고 아직도 매달려 있는 연노란빛 애기단풍이었답니다. 산수유 꽃망울들이 요즘 한참 벙글어지더군요. ^^*
요즘 몇번씩 들여다 봐도 오무린채로 있던데..창원에는 !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렷네요.....이젠 봄이로구나...
산수유가 벌써 피었네요...그럼 생강나무도 시작 하겠군요.
다우리님! 지가 실수를 했군요. 산수유가 맞습니다.
산수유가 아닌가요?
봄.봄.봄.... 봄비 맞으며 담으셨나요.! 기발한 연출이 멋드러지게 표현되었군요..
이은하! 산유화! 봄비!....멋지군요. ^^
멋집니다.
아-니... 봄의 전령사가... !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