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도 해변
작성일 04-03-0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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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에서 바라본 돌산도의 해변 모습..
2월 마지막날 향일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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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그 자체....어제 봤는데도 새롭심더....파도마저도...
어제의 그 물빛 정말 좋았지요?
파란 하늘빛과 같은색의 바다.. 시원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저멋진 바위에 누군가 낙서를 해 놓았군요..
왜....강태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