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송정 앞바다
작성일 04-03-0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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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새가 날아 가고 있습니다. 한가족인 것 같습니다.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가는 철새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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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와서 파도소리를 듣는듯 ....끝없는 수평선을 보면서 허허로운 마음에 한없는 자유를 느낌니다.
고향내음이 짙게 풍겨나네요. 감사합니다. ^^**
넓은 개방감..부서지는 파도의 색상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