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에서
작성일 04-03-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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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두무진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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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진까지 요즘은 아스팔트가 다 놓였지요?
오랜 세월 동안 자연이 다듬어 놓은 최고의 조각품 이로군요.
바위의 무늬가 특이합니다. 멋지네요 ^^*
백령팔경중 하나인 仙坮秘境 (선대비경): 신선이 노닌듯한 깍아지른 절벽의 두무진 절경...이네요. 97년 여름에 다녀와 다시보니 반갑습니다.^^*
오랜 세월 해풍 속에 변함없이 서있을 저 바위의 모습...멋진 풍광입니다...^^
멋진 풍경 잘 구경합니다..
하늘과 바다와 바위가 정말로 잘 어울립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바위의 생김새랑, 무늬랑 색깔이 특이하군요.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