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조상님들은 박쥐는 다산과 부귀를 상징해서 좋아했읍니다.어찌나 사진이 좋은지 가보고 싶슴니다. 윤현우님 강원도 관광홍보 사절단 아니신지요?.너무 잘 찍으셔서 박쥐가 하나도 이그러 지지 않았읍니다.참 멋 있슴니다.     

  박쥐지붕...박쥐는 싫지만 지붕모양은 인상적이군요^^

  여름에 동굴가실때는 겨울옷을 준비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국화님이 고생하셨겠습니다.  이곳 화암동굴도 한번 오시지요???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정겹고 반갑고...  전 삼척에 살면서 40번 정도 올라갔다왔습니다.  손님만 오시면 모시고 갔으니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이제 보니 지붕이 박쥐모양이네요. 재작년 그 때는 못봤어요.^^

  박쥐모양의 지붕 생각 납니다.

  매표소는 너와지붕은 아니군요, 동굴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에 충분합니다.

  환선굴..전 재작년 여름 올라가다가 거품 물었습니다. 어찌나  굴입구까지가  먼건지...그런데 또 동굴속은 왜 그렇게 추운건지..감기 들어 버렸답니다..올라갈때 땀 흘리고 동굴서 벌벌 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