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4-03-3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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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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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도 피었네요. 화사한 봄꽃의 향연입니다.
여기는 인제 피기 시작하네요. 제가 아는 군락지는 오늘 가보니 꽃이 지고 있더군요.
깽깽깽깽.. 많이도 피었습니다.
떨어진 꽃잎도 봉오리를 맺은 꽃 못지않게 파란 빛을 잃지않네요.
아직 야생에서 만난 적이 없어요.^^
벌써 꽃잎이 떨어지는 군요. 꽃이 몇일 가지 않고 떨어지니.....
울산에 자생지가 있는가 보죠. 화사한 색이 맘에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