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송
작성일 04-04-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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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천년을 넘었다는 천년송!!
벌어진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청원 상수허브랜드에서
댓글목록 9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세월의 깊이를 느끼다 못해 도인의 풍취를 느끼는듯 하외다 허허허~~~
대단하네요
불멸의 혼을 담고 있는 절개와 품위.......
外山 님 창원이 아니고예 청원이라는데예.
우~ 정말 나이값을 하듯 자태가 그만 합니다. 멋지군요.
멋진 모습으로 가꾸어졌네요.
천녀이라면 신라시대.. 김유신 장군과.. 친구였는지도 모르겠군요.제주도 한림공원에서 분재로 삼백년 된것은 본것 같은데.. 대단합니다.
언제 창원까정 가셨나유?. 정말 멋지군요.
지방문화재로 지정될만한 대단한 모습의 노거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