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배령 가는 길 17
작성일 04-04-29 00:31
조회 2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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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을 본 것입니다.
봉숭아+1님과 이강훈님이 보입니다.
댓글목록 4
드디어.. 저도 정상에 오른 느낌입니다.
이강훈님은 등뒤에서 보아도 한평은 되어 보입니다.^^
마음씨 고운 이강훈님께서 뒤따라 올라오실분들을 위해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중이랍니다. (먼저 올라왔다고 다 내려 가시면 뒤따라 올라오시는 분들이 서운해 하신다면서 봉숭아+1님과 함꼐 )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멀리서 보니 황량했던 벌판이 파릇파릇 새싻이 올라 오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