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혀서...
작성일 04-04-30 20:13
조회 307
댓글 9
본문
(2004년 4월)
댓글목록 9
보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 옴을 느낍니다~ 좋은 포착을 하셨네요 ^^
예쁜 목도리를 하고 있는데...
내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허물 벗는 중...
누가 이길가요? 박새가 이길걸요. 생명의 탄생에 무서운 힘<<<<
넘 넘..재밌는 멘트입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정말 목을 꽉 조르고있네요. 숨통 좀 틔어 주세요.
제발 풀어주세요 헉~헉 ㅡ,.ㅡ;;
목을 졸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운차게 꿰뚫고 올라온 모습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