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토가 그런 뜻이었군요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이로군요..

  검은 천막 집이 버섯 재배 하우스인가요?  집 앞의 묘목(?)이며 가림토님과 부모님의 정성이 가득한 농장입니다.

  가림토란 아름다운 수풀과 흙이라고 가림토님 아버님이 말씀하시데요..정말 아름다웠죠..

  집 문이 가림토 님 들고 나기에 좀 비좁을듯... 전원주택이 아니고 바로 저런 집에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