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풀도 금낭화랑 같은 속인것 같습니다  성주풀은  잎이 더 세엽이구 키가 더 작고 잎에서 약간의 흰빛이 돌더이다.

  성주풀이 아닌가요?

  허걱!  제가 미처 확인을 못 했네요. 이제부터는 라디오를 들을수 없다는 푯말이 나오는 깊은 산속에서 담아본 넘인데...확인하여 바로 잡겠습니다.죄송합니다 (--)(__)

  보일듯 말듯 묵묵히 뒤에서 남모르게 바친 사랑!

  가솔송이 소나무 일종인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아닌가???

  가솔송 소녀에게 바친 사랑이군요. 아~ 가버린 여고시절이여...

  가녀린 애틋한 모습.. 사진의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저두햇갈리네요.잎은100%가솔송이아닌데....꽃도....

  청담님~  이거이 양종금낭화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