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님 그곳에 가시면 그 호텔인가 하는곳에서 오른쪽으로 좀 더 들어가면 절이름은 잊었는데 아주 조그만 암자같은 절이 하나 있습니다.그 절을 지나면 조그만 바위산이 나오는데 그곳에 구절초가 피어있는데..얼마나 좋던지요.그곳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하며 일출은 더욱 환상이었습니다. 

  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이지요...

  바위이름 만큼이나.. 거대하고 웅장해 보입니다.

  물 색이 참 곱네요.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너무붐비기전에 한번 가봐야 하는데..,

  우람한 바위 경관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경관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