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매자기가 있는 풍경
작성일 04-06-09 23:43
조회 44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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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염전 부근의 풍경입니다.
댓글목록 10
시흥 신천리에서 월곳쪽으로 가다보면서 본 풍경이네요...
전성기를 추억하는 페염전의 모습도 서글픈데 이것을 보니 왈칵 외로움이 찾아오네요.
멋진, 운치있는 정경이군요.
황혼녘에 보면 너무 쓸쓸하여 슬퍼질 것같은...
저녀석들 이미 짠물에 익숙해져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메아리님은 아직도 기시감에서 헤어나지를 못하시네요. 염분의 농도가 짙을텐데 풀이 잘 자라는군요.
운치있는 푸르름이 좋군요. ^^*
분위기 있습니다...
한 폭의 그림입니다.
폐염전의 사진..어디서 본 듯한 풍경인데.. 기시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