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곳에 언제 한번 가보려나....

  음악과 함께 어우러집니다....

  가보고 싶다.......

  오늘 날씨에 딱 맞게 감상하고 갑니다..(^-^)

  붉은 연꽃 두 송이가 화룡점정의 멋을 보여주네요... 저 멀리 다리위에 우산을 함께 쓴 한쌍의 연인이 있었더라면...

  멋집니더. 오늘의 날씨랑 꼭 어울립니더.

  어덴데, 디게 멋있어 보입니다. 가고자포라~

  옛명은 진주수목원 이였는데 지금은 반성수목원으로 부른답니다 .위치는 진주시 일반성 내에 있구요

  와 에나로 멋지네예..전화 하시지예  한걸음에 달려갔을텐데...

  그윽한 분위기..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멋진 곳이네요. 음악도 좋습니다^^

  지부장님 반성수목원에서 한번 모입시더.

  멋지네요...우중에서도 민초들을 위하여서 카메라를 잡으셨네요.

  올해엔 왜 안올라올까... 했는데. 비오는날 가셨군요.. 서정적입니다..

  멋집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