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태
작성일 04-07-08 20:57
조회 18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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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08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6
쿨잎의 한두방울 물방울이 싱싱함을 느끼게 만들네요.
벌써 구수한 된장찌게가 생각나는데요..^^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될성싶은 호박입니다. 꽃이 이정도 시들 때 벌써 수정이 되었는지 아니면 떨어질 열매인지 알게되지요.
사진이 참 좋습니다. 사진이란 느낌없이 실물을 보는 듯 합니다.
그러네요. 실물을 보는듯.... 조금만 더 있으면 호박나물 해먹기 딱 알맞겠어요..
호박꽃속에 벌도 가두고 반딧불도 가두고.. 어린 시절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