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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곤충

암벽타기

작성일 04-07-06 22:52 | 307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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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이넝굴의 절벽 오르기... 2004.07.06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8

  정말로 가는 곳도 모르고 그저 기계적으로 나아가기만 하는 인생에 견줄만 하네요. 그런중에도 옆 줄기와 오손도손 잔 재미도 있겠지요?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우리의 인생도 저렇게 끊임없이 기어오르다 끝나는 건 아닌지...

정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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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송님..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아름다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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