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장이 원추린가 봐요. 자꾸 땅밖으로 삐져 나올라고 안간힘을 쓰는 모양들이네요.

  아름답고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원추리의 바다를 보는 듯 합니다.

  구례 쪽을 배경으로 찍었군요. 원추리가 싱싱한 넘이 드물고 배경과 노출을 맞추기가 힘들어서 이런 사진은 찍기가 까다롭지요.

  노고단 원추리 어제 실컷 보고 왔습니다. 원추리는 피고지고를 계속하던걸요.

  민초님 노고단은 언제 다녀가셨나요? 저는 어제 노고단에서 반야봉까지 갔따왔는데요. 원추를가 군락으로 멋지게 피었었죠. 즐감합니다. ^^*~

  원추리 넘실대는 노고단...  즐거움 만끽하고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