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범꼬리
작성일 04-07-28 22:45
조회 28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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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구에서 장백폭포를 바라보며
멋진곳에 살고 있는
호범꼬리입니다.
댓글목록 6
시원한 곳에 자리잡아서 원도 한도 없을 것 같습니다.
공은택님의 사진을 보노라면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천지물가롤 가는 길이 훤히 보이네요. 이렇게 백두산 사진을 접하며 하나하나 추억을 되새김하고 있습니다.즐감합니다.
저두요. 아스라히 펼쳐진.... 장관이 아닐수없군요. 멋진사진입니다..
호범꼬리와 함께 바라보는 장백폭포가 가슴을 활짝 열어 놓습니다~즐감^^
꽃 보다도 저 깊은 계곡으로 먼저 눈이 갑니다. 대.단.한. 절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