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도에서의 노을
작성일 04-08-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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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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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사람이 짝입니다.
댓글목록 8
황홀한 노을 입니다.
아름다운 노을 즐감합니다.
멋진 노을 풍경입니다. 아름답기 그지없네요..~
정말 멋진 노을 이네요..풍경을 잘 담으셨네요. 즐감 합니다..^^
흡사 영화의 한 장면같은 멋있는 풍경이군요.
구름이 부리는 조화 또한 기가 막힙니다. 저기 걸어가는 짝님을 말리지 않는다면 도보로 바다를 건낼 기셉니다.
아~비금도...우리 공주들이 강만 봐도 , 아빠 바다다 고래 있나?라고 묻기에 진짜 바다 구경 시켜 주려고 96년도에 비금도 가서 염전에서 일도 했던 추억이..
바다까지도 붉게 물들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