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
작성일 04-08-06 06:31
조회 253
댓글 6
본문
영지버섯이 조심스레 고개를 살며시 내밀고는 ~^^ 7월 말경.
댓글목록 6
촬영이 쉬운 지형이 아니 였군요.. 박선옥님 결혼식 치르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랫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도 첨입니다..한 입에 먹고 싶은 충동이....
너무 비탈진 곳이라서 한 발을 나무둥치에 버티고 담았습니다. 선옥님, 다시 한 번 아드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아기적 부터 영지의 모습을 빼어 닮는군요.
그렇군요. 상당히 조심스러워 보입니다. ^^*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영지버섯, 처음 봅니다. 저는 드디어 야사모의 지킴이인 본연의 자세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