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작성일 04-08-05 19:48
조회 247
댓글 6
본문
(2004년 7월 무주)
댓글목록 6
깔끔하게 잘 담아 오셨네요.....즐감입니다.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가냘프게 보이지만 끈질긴 새명력을 가졌나봐요. 바위틈에 자라는 식물, 장하네요.
작은 꽃을 잘도 찍으셨습니다.
실제로 가녀린 식물이더군요. 손대며 잘 부서지는..
집에 이끼속에서 절로 나는게, 바로 이넘이었군요. 생생 합니다.
만져질 듯이..그러나 손 대면 부숴질 것만 같은 정교함이 살아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