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족
작성일 04-08-05 10:35
조회 26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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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1.
옹기종기 모여사는 바위채송화.난쟁이바위솔, 일엽초와 이끼.
누가 주인인지 모르게 예쁘게 살고 있네요.
댓글목록 11
저런 환경에서 변이종이 나오지 싶네요.
좋아 하는 친구들이 다 모여있네요.너무 예뻐요.
아주 평화로운 꽃동네....좋은 동네^^
너무 예쁘고 앙증 맞아요.
저 자리가 명당인가?
예쁜집에...서로 어우러 살아가는 모습....멋집니다^^
주인은 당연히 난쟁이바위솔 인 것 같습니더.^^*
어쩜 모듬으로 이렇게 이쁠수가.. 자연에 감탄스럽네요. 꼭 인위적인 모양으로 사이좋게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 아름답군요. 즐감,~~~
너무 정답게 살면 잡종이 생길려나~! 멋진사진 보고 갑니더.
명당일 것 같네요~ 알맞은 습도와 일조량..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이 정답군요. ^^
난장이 바위솔이 화사하게 주인 노릇 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