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면암(鬼面巖)
작성일 04-08-18 07:02
조회 28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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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만물상의 대표적인 바위 가운데 하나임.
생김이 귀신의 얼굴을 닮았다 해서 붙인 이름인 듯 합니다.
약간 으시시한 느낌이 들도록 콘트라스트를 좀 강하게 해 보았습니다만...
댓글목록 5
한송님예...분위기 으시시 합니더...^^
여기는 바위들만 있어서 무서워 보이지 귀신같이 않보여요. 멀리서 보아야 귀신 머리같고 소나무는 머리카락 같아 보였어요. 몇년만에 보니 반갑네요.
밤에 보면 영락 없는 귀신의 모습으로 변할듯.. 합니다.
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몇올 안되는 머리카락(소나무) 때문에 으시시하기 보다는 해학적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