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
작성일 04-09-20 20:27
조회 24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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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9.18
강원도
댓글목록 7
여백의 미....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작은 등불처럼...
넘 멋지당.. 두분의 꼬리글도 못잖게 멋스럽게 달았네요..
구도를 멋지게 잡았네요
두 송이의 꽃이 귀엣말을 하기에 딱 좋은 위치입니다. ^^
허컥...!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꽃과 여백의 조화가 환상입니다.
SunOckPa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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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에 젖은 잎이 괜히 애처러운 마음을 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