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깡님 사진실력이 일취월장 합니다... 나중에 한수 알려주세요

  저렇게 많이....물감 퍼지는 속도가 느껴지네요.

  산에 불을 놓은 듯 합니다.

  화려하군요??

  40분 정도의 산길을 걷는데  왼쪽으로는 내려다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올려다 보이는데 소방차가 출동하지 않나 싶을 정도입니다......^^

  장관입니다. 언제가 적기인지 금년이 아니라도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붉은 융단을 펼쳐 놓은 듯하군요... 아름답습니다...

  꽃 만큼이나 꽃빛도 화려합니다.^^

  와~ 언제 함 가봐질련지.

  붉은 바다~~~~ 가고싶다요^^*

  용천사 꽃무릇도 대단하군요. 너무 멋집니다.

  네 석산공원입디다.^^      여기저기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혹시 야사모님들도 오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

  아이구매~ ~~~

  석산이 꽃무릇의 다른 이름인가요?  무리지어 피어있는 꽃 현란한 광경입니다.

  깡님! 멋져요^^

  와~

  환상의  꽃길이런가~~ 용천사 기억할거예용.

  대~단 하군요.. 석산 공원 이군요.. 즐감 입니다..^^

  앙~ 너무  보고싶당.....

  멋지네요. 직접 보면 정말 황홀할 것 같습니다^^

  석산이 유혹하고 있네요. 즐감입니다.^^

  1주전엔 조금만 피어서 아쉬웠는데 이제 장관이네요.

  와`~ 대단한 군락이군요. 산비탈에 마삭줄과 어우러짐이 장관입니다..

  한폭의 수채화입니다.. 너무 좋은 모습입니다.

  멋진 구도로 담아 주셨네요.

  너무 좋아요. 가고 싶어라..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

  그렇지요... 이제야 석산의 진면목을 보는 것같습니다. 즐감...!

  저도 조금후 출발합니다. 내일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쥑입니다.....

  능선에 흐드러져 피어있는 모습이 장관입니다.